인천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및 한도/서류 정리

인천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및 한도/서류 정리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관련 규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현 정부는 부동산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서 부동산 및 주택 담보대출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화되는 규제에도 주택의 가격을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자 가격이 더 높아지면 대출을 받아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심리로 고객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패닉바잉 현상으로 최근 코로나와 대출규제로 30. 4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현상으로 전년 대비 대출액도 30대가 가장 높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중은행의 대출이 제한적인 상황이 되자 대출을 받기 위한 고객들은 저축은행 업계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인천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천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대상/한도/기간

대상으로는 나대지, 전, 답, 등 토지를 담보로 제공하여 자금을 지원받기를 원하는 고객으로 제한 없이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도는 부동산 감정가의 최대 70%까지 가능하고, 나대지, 전, 답의 경우는 최대 60%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담보의 유형이나 고객의 신용도, 상환능력 등에 따라서 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간은 1년에서 자격을 유지한다면 최대 5년까지 기한의 연장이 가능합니다.

인천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상환 방식/금리/준비서류

상환 방식은 만기 일시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 중에서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만기 일시상환 방식은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를 매월 납부하고 대출 만기 시에는 대출금 및 미납 이자를 일시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매월 원금을 균등하게 납부하고 줄어드는 대출 잔액에 따라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대출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대출 기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금리는 최하 7.0%~ 최대 12.0%까지이며, 고객의 신용도에 의해서 차등적으로 적용됩니다.

고정금리로 취급 시 지정한 금리가 약정 기간 동인 균일하게 적용하게 됩니다.

연체이율은 약정금리와 3.0%를 합산하여 산정되고 이자율은 법정 최고금리 24% 범위 안에서 책정됩니다.

이자의 부과 시기는 해당일이나 응당일 후취하는 방식으로 납부됩니다.

준비서류는 토지대장, 등기부등본, 차주의 소득 및 기타 현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심사 진행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요청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건축행위 및 지상권 사용 동의 취급 불가합니다.

후순위 대출은 취급이 불가합니다.

소득을 증빙할 수 있어야 승인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대출상품 취급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나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하면 추가 대출이 제한될 수 있고 대출금리 상승, 대출한도 감소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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