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책소개 – 죽음을 배우니 삶이 보였다 2026년 03월 17일 작성자: 위즈 에디터 작년 겨울, 아버지가 건강검진 결과를 들고 오셨는데 표정이 묘했다. 별거 아닌 수치 하나에 온 가족이 조용해졌다. 결국 큰 이상은 아니었지만, 그날 밤 서재에서 꺼내 든 책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이었다. 김지수 기자가 쓰고 열림원에서 펴낸 이 책은, 죽음을 옆에 둔 사람이 건네는 말이 얼마나 다른 무게를 가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