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보다 자산형성이 먼저인 이유 – 사회초년생이 놓치는 시간의 가치

20·30대 중소기업 근무자의 월평균 소득이 271만 원이라는 국가데이터처 수치를 처음 봤을 때, 계산기를 두드려본 적이 있다. 주거비 빼고, 생활비 빼고, 통신비에 보험료까지 제하면 손에 남는 건 60~80만 원 남짓. 이 돈을 3% 금리 적금에 넣으면 1년 뒤 세후 이자가 고작 만 원대다. 근로소득만으로 자산을 쌓겠다는 건, 체감상 모래밭에서 물 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