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vs 커버드콜 ETF 비교: 월배당 10%의 숨겨진 함정과 현실적인 투자법

2024년 1월부터 약 8개월 동안 미국 나스닥 기반의 유명 커버드콜 ETF에 3천만 원을 밀어 넣고 운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매달 통장에 25만 원 안팎의 분배금이 꽂히는 알림을 받을 때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죠. 하지만 그해 하반기, 나스닥 지수가 20% 가까이 랠리를 펼치는 동안 제 계좌의 원금(NAV)은 오히려 4%가량 녹아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