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한도 및 금리/서류 정리

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한도 및 금리/서류 정리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주택의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7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의하면 아파트를 포함하여 7월 전국의 주택 금액은 0.61% 상승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맞물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사회적으로 혼란을 야기했지만 그 영향이 부동산 시장에도 미쳐서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여 패닉바잉 현상이 이어졌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규제 강화로 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이 저축은행 업계로 향하면서 저축은행 업계에서도 발맞춰 대출상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중 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대상/한도/기간/금리

대상으로는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 상가, 건물, 공장 등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이 가능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한도는 개인의 경우는 8억 원, 개인사업자의 경우는 50억 원, 법인사업자의 경우는 10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한도의 범위는 대백저축은행 영업한도 안에서 책정되고 담보 인정 비율, 총부채상환비율,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 범위 안에서 산정됩니다.

기간은 최하 2년에서 최장 5년까지 가능합니다.

금리는 연 4.5% ~ 연 9.0%까지이며, 담보의 유형이나 고객의 신용도에 의해 차등적으로 적용됩니다.

이자는 매달 대출 취급 시 지정한 날이나 응당일에 후취됩니다.

연체금리의 경우는 약정이율과 3.0%를 합산하여 산정되며, 연체이자율은 법정 최고 이자율 24%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상환방법

상환방법은 만기일시상환, 분할상환 방식이 있습니다.

분할상환 방식의 경우는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원금 체중식 분할상환, 월 상환액도 정에 분할상환 방식이 있습니다.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매달 원금을 균등하게 납부하고 줄어드는 대출 잔액에 따라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대출원금과 이자를 더해 대출 기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금 체중식 분할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액을 체중식으로 설계하여 조기 상환 부담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월상환액고정 분할상환 방식은 1회차 산출된 월상환액이 10년간 유지되고 고정된 월 상환액 내에서 금리 변동에 따라 원금과 이자가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만기 일시상환 방식은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를 매월 납부하고 대출 만기 시에는 대출금 및 미납 이자를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대백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구비서류

아파트의 경우는 아파트 등기부등본과 인감증명서2통, 주민등록등본, 전주소 내역포함한 주민등록초본, 등기필증, 인감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내발급 여권)이 필요합니다.

주택의 경우는 대지, 건물 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2통, 주민등록등본, 전주소 내역포함한 주민등록초본, 토지대장, 건축물 관리대장, 도시계획확인원, 지적도등본, 공시지가 확인원, 등기필증, 임대차일경우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이 필요합니다.

전소유자의 경우는 인감증명서1통과 매도인용 인감증명서1통, 주민등록초본, 등기필증, 인감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내발급 여권)이 필요합니다.

전소유자 매수인의 경우는 인감증명서 3통, 주민등록초본, 드익필증, 인감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내발급 여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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