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사기건의 인기가 많이 좋다고 해서 저희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마사지건 추천 제품 중에 3가지를 선택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3가지 제품 중에서 유튜브에 나오는 힘을 주면 진동이 멈추는 제품은 하나도 없었고, 제가 힘으로 눌러봤는데, 저보다 힘이 좋더라고요.
물론 제가 개인 돈으로 구매한 것은 아니고, 회사에서 휴게실에 놓고 쓸려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추석 명절 때 선물로 알아보는 건 줄 알고 순간 좋아했네요.
그래서 같은 제품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어떤 게 좋은 전동 마사지건 인줄 몰라서 차라리 가격대별로 구매하자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건 추천 제품 리뷰 – SJH – 4100
이 제품은 5만 원대의 가격에 구매했으며 3300rpm의 힘을 자랑합니다.
마사지건추천 – SJH – 4001 제품 특징
- 진동의 세기는 6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 헤드의 구성은 4가지로 되어있으며, 교체가 편리합니다.
- 2시간 충전 시 1단으로 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색상은 빨간색과 검은색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저소음 설계로 소음이 작습니다.
저는 가격은 마음에 들었지만, 플라스틱 트레이로 되어 있는데 뚜껑이 없어서 박스를 잃어버리거나 없어지면 이동할 때 많이 불편한 제품입니다.
세기와 배터리 용량을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격의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가정에 두고 쓰시기에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사지건 추천 제품 리뷰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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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8만 원대의 가격대에 구매했고, 전용 가방을 줍니다.
3200rpm으로 sJH – 4001 제품보다 100rpm이 작지만 실제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사지건 추전 – p201 제품 특징
- 헤드는 똑같이 4가지 종류가 들어있습니다.
- 상자에 기본적인 설명이 있어서 따로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지만, 설명서는 가방 안에 들어있습니다.
- 진동의 세기는 20단계로 미세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 헤드의 분리와 장착이 편한 제품입니다.
- 액정이 따로 있어서 진동 세기와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저소음 설계로 소음이 작습니다.
실제로 이용해본 결과 손잡이의 바닥이 둥근 모양이라서 세워놓을 수 없어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전용 가방이 있어서 휴대하기 편리해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마사지건 추천 제품 리뷰 – 롬멜 프랑코
이 제품은 12만 원대의 가격에 구매했고, 무게가 가장 가볍습니다.
세 제품 중 박스에 설명이 쓰여 있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마사지건 추천 – 롬멜 프랑코 제품 특징
- 유일하게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며, 2시간 충전으로 최대 180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가장 큰 가방이며 무게가 가장 가벼운 제품입니다.
- 가방의 홈이 깊이 파여있어서 이동 시 제품이 흘러나오거나 빠져나오지 않습니다.
- 진동의 세기는 20단계까지 미세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 액정이 있어서 진동 세기와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진동의 세기를 약하게 하는 버튼이 유일하게 있습니다.
- 헤드는 총 6개가 있으며 가장 많은 구성품이 있습니다.
- 3600rpm으로 세 제품 중 가장 출력이 강한 제품입니다.
사용해본 결과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일단 가볍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사용하기 좋으며, 이동할 때에도 제일 편리한 제품입니다.
진동의 세기는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구별이될 정도로 가장 진동이 강했습니다.
세 가지의 마사지건 모두 효과는 좋았으며, 단지 사용에 따라서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이용하기에는 SJH – 4001 제품이 가성비가 좋으며,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P201제품과 롤멜 프랑코 제품이 좋으며, 장시간 사용하기에는 롬멜 프랑코 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