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황칠 이노큐 제주산 원료로 만든 피로회복에 좋은 액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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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피를 마셔도 잠시뿐이고 그렇다고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밤에 잠들기가 어려워서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찾아봤어요.
그렇다고 수면제를 먹으면 부작용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커피 대신 마실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 찾아보다가 본황칠 이노큐 액상차를 찾게 되었어요.

액상차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 원료들이 제주도에서 자란 식물들도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몸에 좋은 것들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고 먹을 수 있거라고 생각해요.

본황칠 이노큐

상자가 도착했는데 조그만 캡슐에 들어있다고 생각해서 작을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는 크네요.

상자에는 본황칠 이노큐에 들어간 주원료들의 사진이 들어있고 황칠은 진시황이 애착을 가졌던 만큼 건강에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황칠, 페퍼민트, 칡, 진피, 레시틴, 오미자, 섬오갈피가 주원료로 들어가 있어요.

한 상자에 30개씩 들어있어요.

본황칠 이노큐 제주산 원료로 만든 피로회복에 좋은 액상차 2

상자를 열어보니 캡슐이 들어있고 제품설명서, 숙면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종이 적혀 들어 있었어요.

읽어보니까 거의 상식선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상자도 어딘가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네요.

위에 있던 종이들을 치우니 이렇게 본황칠 이노큐 캡슐들이 가지런하게 놓여있네요.

뭔가 상자가 투박할 거라 생각했는데 상자가 생각보다 예쁘네요.

이렇게 보니까 30캡슐이 아주 많아보이네요.

캡슐 포장 색이 진한 색과 연한 색 두 가지가 있어서 두 가지가 ‘다른 타입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색만 다를 뿐 캡슐 포장지 글씨 하나 다르지 않아요.

언듯 보니까 꼭 커피캡슐처럼 생기기도 했네요.

상자 안에 들어있던 제품설명서와 숙면 정보가 적혀 있는 종이에요.

설명서 안에는 어떻게 섭취하는지 제품의 주원료 및 주의사항 등이 적혀 있네요.

액상 차라고 해서 꼭 물이 아니라 꿀을 첨가해도 좋고, 우유에 밀크티처럼 먹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캡슐이 커피캡슐보다는 조금 크게 느껴지네요.

캡슐 하나에 22g이라고 하는데 양이 캡슐을 열면 꽉 차있었어요.

물 200ml 그램 정도에 타서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썼어요.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냥 한약 먹는 딱 느낌이었어요.

섭취 방법에 꿀을 넣어도 좋다고 한 게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건강에 좋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몸 생각해서 먹어보려 해요.

아마 어르신분들은 건강한 맛이라고 무척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국산에서만 만들어진 원료로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기 때문에 집안 어르신들 선물로도 적격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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